[흑사 / 바닥재] 세틀 프리미엄 산처리 자연흑사 / 열대어 어항 바닥재 흑사 추천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열대어 어항의 바닥재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세틀 프리미엄 산처리 자연흑사를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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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세틀 프리미엄 자연흑사
저는 반려동물로 구피를 키우고 있는데 탱크어항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탱크어항은 깔끔하게 열대어를 사육할 수 있는 건 좋지만 바닥재가 없어서 박테리아가 살 환경이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의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거나 물이 깨질 수도 있는데 이를 한번 겪고나서
바닥재를 어항에 더하기로 생각해서 주문하게 됬습니다.
다른 바닥재도 많지만 구피 색상 발현, PH, 깔끔함을 위해서 흑사를 바닥재로 선택했습니다.
그 중에서 세틀 바닥재가 저렴하기도 하면서 산처리를 통해서 박테리아/PH안정에 도움을 준다고 하여 선택했습니다.
1. 흑사 개봉 및 세척
- 개봉
쿠팡에서 주문하여 배송이 왔을 때, 위와 같이 완충제로 잘 싸여져 와서 터져서 도착할 일이 없었습니다.
포장재에 상품설명과 같이 산처리를 통한 수질관리, 이끼방지, 열대어 발색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포장재 겉에 프린트 되어있는 글자들이 떨어져 나와서 더러워지는건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 세척
우선 흑사를 개봉한 상태 그대로 보자면 위 처럼 완전이 검은색이라기 보다는 짙은 회색에 가깝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엔 불순물이 보이지 않는데 한번 물에 세척을 해보겠습니다.
흑사에 물이 닿으면 이렇게 더 흑색에 가까워집니다. 군데군데 흰색, 황토색이 껴있지만 그렇게 미관상 나쁘진 않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한번 세척 후의 나온 물인데 이렇게 거의 불순물이 없는 물이 나옵니다.
그만큼 상품 판매 직전에 세척이 잘되어있는 좋은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항을 세팅할 일이 남았지만 배송에서 세척까지 과정에서 평가를 하자면 안전한 배송과
세척 처리가 아주 잘되있는 제품으로 거의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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