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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등산

[등산/ 블랙야크 100대 명산] 대구 팔공산 다 즐기고 오는 코스! 갓바위-비로봉 코스 후기

by 무브영/movewoo0 202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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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대구 팔공산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하고 오는 코스에 대해 씁니다. 

생각보다 갓바위에서 비로봉까지 거리가 멀고 길이 험해서.. 정말 고생고생하며넛 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에서 더 확인할 수 있으니, 본문과 함께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WmbnQ4CiWak

 

 


 

동대구역에서 갓바위까지 가기

 

저는 동대구역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 동대구역을 나오면 아래쪽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갓바위 등산로까지 갈 수 있습니다!

 

401번 버스를 타고 50분 정도가면 갓바위 등산로 입구까지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시내에서 등산로까지 거리가 있었네요.

 

 

동대구역에서 버스타는 곳은 '동대구역지하도2' 로 찾아가셔서 타시면 됩니다.

 

버스의 종점인 갓바위입니다. 

저는 금요일 오전에가서 사람이 없을 때 여유롭게 갔다왔습니다. 조용하게 등산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가운데의 큰 길로 가면 되고 길마다 표지로 표시가 잘되어있으니,

길 헤맬일은 없습니다!

 

 

 

정돈된 길로 갓바위까지의 길이 시작되는데, 시작부터 경사가 생각보다 가파르네요..!

힘 안배 잘하면서 시작하셔야 합니다. 

 

 

등산로가 사찰을 뚫고 지나가게 되어있네요.

관암사의 경내를 지나갑니다. 관암사에 들어선 후 왼쪽으로 가시면 이어지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명한 계단이죠 1,365개의 계단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이 계단을 올라야 갓바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평균 경사가 이렇습니다 ㅋㅋ 꽤 힘듭니다.

 

 

기둥을 보면 계단 100개 마다 써놓은 게 있는데 

보면서 참고하면서 올라가면 됩니다.

 

1,365개의 계단을 오르면 갓바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아니라 경산시에 소속되어있나보네요.

 

 

10시쯤 되는 시간이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올라와 계시네요.

 

갓바위가 보이는 쪽으로 천장에 여러 등들을 설치해서 살짝 가려지네요. 

소원 한 개는 꼭 이뤄준다는 갓바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꽤 높은 곳까지 올라와서 여기서 보는 경치도 좋습니다!

산자락들과 멀리보이는 시내 풍경이 멋져요.

 

 

갓바위로 갔던 길을 다시 조금만 내려오면 비로봉으로 가는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비로봉까지의 능선을 계속 따라가야합니다!

 

 

3월중순인데도 아직 눈이 쌓여있으니 이 점 참고하셔서 등산준비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예상치 못하고 산에 와서 눈 대비를 못하고 왔네요.

 

 

중간에 나타난 조망대에서 바라보는 팔공산의 모습은 정말 멋집니다!

360도 모든 방향으로 산맥이 이어지는 모습이 장관이죠.

 

 

 

이미지에서 저 멀리 보이는 시설들이 있는 곳까지 가야하는 것을 처음엔 몰랐습니다....

저기 보이는 곳이 비로봉입니다. 

 

 

대구라서 따듯할 것 같아서 좀 얇게 입었는데 생각보다 춥더라구요,

3월 등산은 방한도 꼭 신경쓰셔서 등산하세요!

 

이렇게 눈길을 만나면 계속 위기 상황입니다 ㅋㅋ

 

가다보면 뜬금없지만 엄청난 위치에 놓인 정자 하나

 

여기서 한번 더 쉬어갑니다. 

딱 신선놀음하기 좋을만한 풍경입니다. 팔공산에서 봤던 뷰 중에 제일 좋았던 곳.

 

 

위의 사진에서 멀리 보였던 시설들이 점점 더 가까워집니다.

 

갓바위에서 비로봉을 가는 코스 중 마지막으로 오르게 되는 동봉입니다.

여기도 1167m로 이미 높은 봉우리입니다!

 

 

이제 정말로 마지막.. 진짜 비로봉을 오릅니다!

 

그렇게 도착한 비로봉입니다!

1193m로 아까 동봉보다 조금 더 높네요.

갓바위를 통해서 여기까지 오는 길이 10KM가 훌쩍넘는 길이라 비로봉에서는 이미 엄청 지쳐있었네요.

 

 

하산해서 케이블카 타는 위치 근처에서 급행1번 버스를 타고 다시 동대구역으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오늘의 등산은 약 5시간을 걸려서 끝났습니다.

산에 대한 경험이 많이 없어서 3월의 산을 너무 얕보고 눈에 대한 대비도 못했네요.

다음 산행 때는 좀 더 준비를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팔공산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다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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